국내에는 정식으로 번역되어 출판되진 않았지만, 젊은 남자가 도청을 하는 일을 하는 사람이고, 여고생과 러브라인이 있는 만화입니다. 여고생의 아버지가 안경을 끼고 굉장히 섬뜩한 인물이었어요(딸을 나중에 아내로 삼을 예정? 이었던 거 같아요)
말씀하신 만화는 도청소년일 가능성이 높아요 독특한 설정이 매력적이네요!